NOTICE Q&A REVIEW


Scala (스칼라)

미국에서 1921년 설립 된 'Dorman Pacific' 회사에서 런칭한 모자 전문 브랜드로 여름 모자는 모자 '핸드메이드를' 고수합니다.








- 색다른 기능을 가지고 있는 모자들

스칼라 신상품이 입고되었을 때 기존에 다른 파나마햇에게서 접하지 못했던 디테일을 발견했습니다.

바로 'The Uncrushable' 이라는 가공법인데요. 

겨울에 쓰는 펠트 모자는 돌돌 말거나 구겨도 구김이 가지 않도록 'Crushable' 한 제품들이 인기가 많은데

'Uncrushable' 이라니...이게 무슨 기능일까 궁금했죠.




파나마햇은 여름철 밀짚모자 중 세계적으로 가장 각광 받는 소재로 뛰어난 내구성을 자랑하지만 천연 소재를 손으로 직접 엮어 만들다보니 오래 착용하다 보면 엮임이 풀리거나 끊어지는 현상이 나타납니다.  

이런 점을 보완하기 위해 발명 된 기술력으로 모자 안 쪽 머리가 닿는 부분에 딱딱한 천을 덧대어 가장 취약한 부분인 크라운의 내구성을 높혀주어 더욱 오랫동안 모자를 변형없이 착용할 수 있도록 합니다.









- 핸드메이드를 고수하는 스칼라 여름모자

스칼라 파나마햇을 딱 처음 보고 느낀 점은 마치..

매일 놀러다니는 것처럼 보여서 공부 못 할 줄 알았던 친구가 알고 보니 모의고사 1등급인 것처럼

정말 좋은 상품을 만들고 제공하지만 우리 이렇게 제품 좋은데 뭐 굳이 티 내야되나? 이런 느낌이였습니다.

기본에 충실하는 듯 하면서 세세한 디테일이 숨겨져있고 그냥 평범한 모자 같지만 모자 하나를 만들기 위해

장인이 14일간 붙잡고 있던 '좋은' 상품인거죠.




- 천연소재의 취약점을 잡다

여러가지 이유로 제가 올 여름 휴가 가기 전 눈독 들이고 있는 제품은 당연히 스칼라 파나마햇인데요.

여름에는 장마를 생각해서 방수기능이 있는 소재를 선호해서 천연 소재인 파나마햇은 선뜻 잘 쓰지 못했습니다.

그런데 스칼라 제품들을 접하고 나니 언크러셔블 크라운을 보고 이미 마음을 뺏기고 여기에 더해서

파나마햇에 'teflon'을 코팅해 물과 기름,먼지 등의 오염까지 막아줬다고 하니 안 살 이유가 전혀 없지 않나요?

 



  


-Editorial by C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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