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OTICE Q&A REVIEW





무언가의 매니아가 된다는 것은 삶의 즐거움을 배로 만들어주는 동시에

지갑은 탈탈탈 가볍게 만들어 주는 위험성(?)까지 가지고 있죠.


모자를 좋아하기 시작한지 몇 년이 되니

이제는 단순히 디자인을 떠나 소재와 기능성을 따지게 되었습니다.


흔히 가장 접하기 쉬운 페도라의 소재는 WOOL, 바로 양모 펠트입니다.

보급형 소재로 가장 합리적인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큰 장점이 있죠.

하지만 물과 열에 약해 관리를 꼼꼼하게 해줘야하는 소재이기도 합니다.

그런 단점을 보완해준게 라이트 펠트 (Litefelt) 라는 미국의 베일리사에서 개발한 특수 소재!


[Litefelt 소재 기능 보기]








하지만,

라이트 펠트 같은 소재도 결국은 '퍼 펠트'가 가지고 있는 본질적인 기능성을 따라가기 위해 개발 된 소재라는 점!

퍼 펠트는 수달이나 토끼의 털로 만들어지며 두 가지가 블렌딩 되어 만들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.

Rabbit / Hare / Beaver





1. Weather Resistant


날씨에 예민한 양모 펠트는 비를 맞으면 모양이 변형되고 줄어드는 것과 달리

퍼 펠트는 강력한 내구성을 가져 자연 건조만 잘 해준다면 본래의 모양으로 금세 복원이 됩니다.  

50년 이상 되었지만 퀄리티는 여전한 빈티지 햇을 수집하는 모자 매니아들이 존재하는 이유도 이 때문이겠죠?






2. Comfortable


퍼 펠트 모자는 가벼운 무게와 얇은 두께, 안정성 있는 형태를 자랑합니다.

브림을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고 착용했을 때 착 감싸는 디자인이 특징입니다.

양모 펠트와는 확실히 '다른' 퍼 펠트 햇만의 고유한 느낌을 주는 건 분명합니다.






3. Texture


평균적으로 13-15 마이크론을 자랑하는 털을 이용해 만들어지기 때문에 

육안으로 보기만 해도 부드러운 촉감은 퍼 펠트햇의 큰 장점 중 하나입니다. 

(가만히 만지고 있다 보면 키우고 싶을 정도..)

펠트 전용 햇 브러쉬를 이용해서 정기적으로 빗어주면 고운 텍스쳐를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습니다.



[퍼 펠트 제품 보기]